대전지역서 동서양 넘나드는 음악 공연에 ‘흠뻑’

대전예술의전당, 한·중·독 대표 작곡가 작품 풍성 ‘제24회 대전국제음악제’대전무형유산전교육관, 조선시대 선비가 즐긴 관악기 연주 ‘대전향제줄풍류’ 8월의 마지막 주 대전지역에서 동서양을 넘나드는 음악 공연이 열린다. 대전예술의전당에선 ‘제24회 대전국제음악제’,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선 ‘대전향제줄풍류’가 시민들을 반긴다.…